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이리쉬 포크록의 아이콘 데미안 라이스와 한국 관객의 첫 번째 만남,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5 데미안 라이스 첫 내한공연은 2012년 1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습니다. 세션 밴드없이 기타와 피아노 연주, 노래로만 채워져 많은 기대를 모았던 Culture Project 05에서<The Professor & La Fille Danse>로 공연을 시작한 데미안 라이스는 100여명의 관객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부른<Volcano>와 팬들의 신청곡을 포함한 두 시간여의 레퍼토리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기타에서 앰프를 분리한 채 마이크 없이 열창했던<Cannonball>부터, 암전된 상태에서 데미안 라이스의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Cold Water>, 3천여 객석을 숨죽이게 만들었던 <The Blower's Daughter>뿐만 아니라 데미안 라이스 특유의 유머러스한 연기를 볼 수 있었던 <Cheers Darlin>까지.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Singer/Songwriter 데미안 라이스의 감성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공유할 수 있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5 데미안 라이스 첫 내한공연은 진한 여운과 감동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