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팔 플레이트

현대카드, 화폐의 Origin에 생각하다
가장 화폐다운 소재로 만들어진 카드, 코팔 플레이트

  • 구리는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주화의 소재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화폐의 기원이 되는 구리를 어떻게 메탈카드에 담을 수 있을 지 고민하며 카드 디자인에 적용하고자 끊임없는 시도를 하였고,
    마침내 코팔 플레이트(Coppal Plate)가 완성되었습니다.
    코팔 플레이트는 0.82mm 두께의 견고함을 갖추었고, 손끝에서 만져지는 촉감적인 요소까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재료에 인위적인 마감을 최대한 배제했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색상이 변화하며, 닳을수록 더욱 멋스럽습니다.

유의사항

  • 코팔 플레이트 신청 시 연회비 외 발급수수료 80,000원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본인회원만 신청 가능하며, 이종교체, 영문 성명 변경, 분실/훼손 재발급 등의 사유로 재발급 시에도 80,000원의 발급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카드재질의 특성상 ATM기기에서는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며, 2013년 7월 1일 이전에 발급받으신 경우 IC Chip이 적용되어 있지 않아 일부 해외 사용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코팔 플레이트는 교통카드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 코팔 플레이트는 수작업 공정으로 제작되어 카드 신청일로부터 수령일까지 2주가량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코팔 플레이트는 재료에 인위적인 마감을 최대한 배제했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자연스럽게 색상이 변화하며, 닳을수록 더욱 멋스럽습니다.
  • 코팔 플레이트는 소재의 특성상 임의 폐기가 어려우니 the Red 데스크(02-3015-9500)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